6월 8일에 매장에 방문해가지고 여우모 쉐딩브러쉬하고 서비스로 눈썹브러쉬하고 눈썹칼하고 퍼프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원래 안씨 칠페이스 르브와 매장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르브와매장이 저의 취향에 맞고 커스텀이랏해서 제가 원하면 모의 길이를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최초로 여우모를 갖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장에 사장님 보니까 이마에 땀이 송글 맺어있던데 그만큼 브러쉬에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천연모브러쉬는 피카소도 아닌 르브와에서 구매를 하고 그만큼 르브와에 애정이 갑니다.
지인들이 브러쉬를 추천하면 르브와를 홍보할것 같네요.
사장님 사모님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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